[내돈내산 후기] 입병 낫을 때 붙이는 아프타치 약!

 

 

제목 : 입병 낫을 때 붙이는 아프타치 약!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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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에 찔렸는지 입안 구내염이 안 없어져서 약국에 들렀어요! 너무 불편하고 아프니까요~_~

알보칠은 너무 아파서.. 붙이는 아프타치로 구매하였습니다.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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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치료제는 여러가지죠.

오라메디는 크림형이고 알보칠은 갈색병 콕 찔르는 액체형이었다면 아프타치는 여드름패치같이 작은 동그란 붙이는 밴드형 제형!

아프타치는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성분으로 다른 약들과

성분은 비슷한데 붙이는 제형 차이예요!

입안에 녹는 알약패치입니다.

 

 

 

<의약품정보>

 

붙이는 제형이라 음식물로부터 보호막 역할로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으로부터

보호해 줘요. 양치할 때도 자극도 낮은

순한 치약으로 해주세요.

 

동화약품으로

가격은 6,000원 정도예요

약국마다 편차가 있는 듯요! 5,000원 5,500원 하는 곳도 있는 듯요.

한통에 10알이 들어 있어요!

 

잇몸이나 입술안쪽에 주로 생기죠.

하얀 구멍처럼 입병이 날 때가 있죠.

피곤해서 그러기도 하고

양치 중 잇몸상처에 감염되어 덧나기도 해요.

작고 동그란 알약패치를

입병 환부에 붙이면 돼요.

 

<아프타치 붙이는 법>

상처가 보통 빨간 잇몸속살에서

흰색의 환부니까 "흰색면이 환부에" 닿도록!

다만, 물기가 있는 손으로 흰색을 만져버리면

접착력이 없어져서 버려야 하드라고요.

 

알약패치를 붙이면

침성분 등에 주황 부분이 녹으면서 투명하게 보호막처럼

유지가 돼요 투명젤형 같이! 보호막을 형성하여

입병이 낫는답니다.

 

<사용방법>

 

2~3일 정도 양치 후 붙여놓고 자고

하면 쏙 사라지더라고요~

알보칠은 면봉으로 톡 찍어 환부를 불같이

지지는 개념이었다면 아프타치는 부드럽게 덮어놓으면

상처가 잦아들어요. 크림은 계속 침에 녹아버리고 없어져서 찝찝하고 맛도 그렇지만

가끔 식사하며 시간이 지나면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만

꽤 오래간 효과도 좋고 아프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강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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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 ㅎ 요즘은 약이 잘 나와서 금방 낫는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아프지 않은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ㅎ

비타민도 많이 드시고 과로하지 말고 편안히 숙면취하시어 피로해소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항상 건강하세요~